싸이 페이퍼에서 옮겨 왔습니다.(하나씩 이동해야지요..)
본글은 2004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동안 다녀봤던 그리고 싸이월드에 사진으로 저장해 놨던
음식점 및 맛집을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여 보기 쉽게 간추리자는 생각으로
본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원래 글을 잘쓰지 못해 생각나는데로 마구마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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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찾아가는 신림동 순대타운입니다.

  어렸을때는 순대를 그다지 좋아하지를 않아서 우리동네이긴 하지만 자주 다녀보진 않았습니다. 고등학생때 몇번 그리고... 대학생때...... 현재도 그다지 많이 가는 장소는 아닌듯합니다.

  고등학생때는 서클 활동하면서 가끔 간것 같고.. 대학생때는 인천 촌구석에서 서울에 있는 순대타운을 가보고 싶다는 친구들의 압박에 가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이곳을 가자고 했던적은 몇번 없었던것 같습니다.

  순대타운의 어느집이냐에따라 특별하게 맛이 틀린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다니던곳만 찾아가게 되더군요. 제가 항상 다니는 곳은 순대타운 4층 '이모네' 라는 곳입니다. 95년도에 이곳에 처음 가게 되었는데 그때 이곳 아주머니가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는 바람에 아직도 이곳만 가게되는것입니다.

  보통 도착 하자 마자 괜하게 많이 와봤다는듯이 '이모~ 1인분에 소주하나~' 라고 말하면 알아서 잘 챙겨 줍니다. (그리고 친근감 유발 발언을 많이 하면 순대를 조금더 넣어 주기도 합니다. )

이곳엔 약 두달전에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양배추값이 1포기에 만원이 넘는 바람에 순대타운의 가장 장점이 '순대야채볶음'이.. 단순 순대 볶음으로 변해서 약간 실망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야채가 적게 들어간 대신에 순대를 많이 주더군요

그리고 이곳 순대타운에서는 절대 2인 1인분을 시켜야됩니다.

  가장 곤란할때가 홀수 인원수 인데 이때는 먹는 사람의 양을 판단하는것이 관권입니다. 얼마전에 1인당 1인분을 시켜먹는 사람들을 봤을때.... 너무충격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아주머니가 그냥 주문하는데로 가져다 주더군요... 끝내는 그사람들........ 반정도를 남기더군요...


장소 : 신림동 3번 출구직진으로 20미터 후 우회선 그리고 20미터......

손님부류 :  적은 돈으로 소주를 마시고 싶은 학생 및 순대를 먹고 싶어하는 직장인

가격 : 한판에 5천원, 5천 5백...(백순대 절대 비추!)

영업시간 : 모름... 대충 아무때나 가도 영업하고 있음

기타 : 절대로 자주가면 안되고 또한 안가본사람은 절대 가봐야되는 장소

2004/08/28 10:37 2004/08/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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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맛집)   |  2004/08/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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