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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에 또 방문했습니다.

이전 방문에서 윤지가 너무 좋아 했었고 마누라고 바람을 쐬고 싶었는지 나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말복이라 그런지.. 아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 제가 싫어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더욱이 분수에서 나오는 물이 얼마나 더럽던지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더군요.

덕분에 집에 빨리 오게 되었지요…

이제 보라매에 방문하는 기준을 조금 변경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물놀이 용도(?) 로는 제외해야될듯 합니다.

SNC00387

SNC00390

2010/08/09 17:21 2010/08/09 17:21
         |  2010/08/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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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감기 증세로 고열이 발생(38.1)하여 소아과에 갔더니
대학병원으로 가서 치료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러한 이유로 보라매 병원에 갔더니 바로 입원하라더군요 -_-;

신생아 치료는 입원부터 시작하나 봅니다.

현재까지(19일) 별다른 치료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가장 의심스러운것은 감기, 그리고 가장 걸리면 안되는것으로는 뇌수막염(세균성)입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뇌수막염 검사(뇌척수검사)를 하자고 하는데 윤수의 고통을 생각하여 최대한 미루고 있습니다.
세균성 뇌수막염에 걸릴 확율이 너무 낮기때문에 현재 이렇게 미루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항생제 투여 안하고 그냥 수액만 맞으면서 체온맞 재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고열이였던것이 어제부터는 미열로 바뀌었고 오늘부터 내일오전까지 다시 38도 이상 체온이 올라갈경우와 첫날 피검사 이후 염증수치보다 금일 피검사를 한 염증수치가 더 높다면 뇌척수 검사를 하기로 마누라와 합의 하였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배제하고 싶지만 만에 하나에 해당하는 뇌수막염(세균성)에 대비 해야지요..

겨울에 태어나서 꽁꽁 싸매다녔던 윤지를 생각하여 여름에 태여난 윤수는 벗기고 다닌 부모가 잘못한것겠지요..
앞으로는 조금더 조심해야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과 내일이 가장 중요한듯 싶습니다.

척수검사가 신생아에게는 너무난 큰 고통이기에(4시간동안 만지면 안되는) 기피하지만 3일입원중 차도가 없다면... 받을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많이 살찌워놨는데... 아프다니~~~ 빨리 나아졌으면 합니다.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7/19 13:46 2010/07/19 13:46
         |  2010/07/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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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발
2010/07/20 13:0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헉... 이런... 왠일이다냐~ 갑자기 아프고 그랴 ... 신생아는 열나면 안되는디... 하여튼 어서 빨리 나아서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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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름짓기가 너무 힘든상황입니다.
윤지는 그냥 이쁠만한 이름을 아무것이나 선정하여 결정하면 되었지만.
이번에는 돌림자를 써야된다는 부담감에 선택지가 굉장히 줄어들었습니다.

특히나 洙(수)
자를 끝에 써야 된다는 부담감이.... ㅜ.ㅜ
일단 성이 이씨 임으로 왠만한 이름은 수학용어, 또는 산수용어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진수,이상수,이변수,이지수,이인수,이승수)등등...
위와같은 선택지를 줄이고나니 정말이상한 이름이거나 흔한 이름들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몇개를 골랐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의 고객DATA를 뒤져서 분포도까지 살펴본 내용입니다.)

6 이경수 60~70년대  남성
7 이지수 전체적 여성
14 이민수 전체적 남성 
23 이희수 70년대  중성
25 이준수 90~2000년대  남성
28 이윤수 전체적  남성
29 이근수 60년대  남성
57 이찬수 56~60년초반  남성

이중에서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는 이름은 '이희수',.'이지수'
제가 맘에드는 이름은 '이윤수', 첫딸 '윤지'와 돌림자쓰는 기분으로 부를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둘째이름은 '희수'와 '윤수'중에 고를 예정입니다.
무엇이 좋은까요? 성명학적으로는 희수가 좋더군요..

이희수 이름풀이보기

이윤수 이름풀이보기


2010/06/22 23:45 2010/06/22 23:45
         |  2010/06/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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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로 결정 해야됩니다. 이 나연 拏沇 잡을 나 , 물흐를 연 ○ ○ ○ ○ 이 다인 多寅 많을 다 , 공경할 인 ○ ○ ○ ○ 이 다해 多偕 많을 다 , 함께 해 ○ ○ ○ ○ 이 다해 多海 많을 다 , 바다 해 ○ ○ ○ ○ 이 다혜 多蕙 많을 다 , 혜초 혜 ○ ○ ○ ○ 이 다혜 多彗 많을 다 , 빗자루 혜 ○ ○ ○ ○ 이 서연 抒衍 풀 서 , 넘칠 연 ○ ○ ○ ○ 이 서연 抒蓮 풀 서 , 연밥 연 ○ ○ ○ ○ 이 서연 徐沇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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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아빠를 만나.. 우리 행복이의 이름이 느즈막히 결정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름중 은채가 제일 맘에 들었으나 성을 붙이니 '이은채' 가 되버려 포기 하고이서연은 너무 약한 이미지라 포기하고이찬비또한 놀림감이 될것 같아 포기하고끝내는 '이 윤지 玧知 구슬 윤 , 알 지' 로 결정! 오늘(12일) 신고 들어갑니다. 첫번째로 윤지 아빠로 불려지게 되는 날은 언제쯤일까요? *^^*애기 사진도 찍어줘야되는데 역시나 게으름(?) 때....
ㄴㄴ
2010/06/22 16:5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수자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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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충치가 생겼습니다.
한 2개월전부터 뭔가 안좋은 징조를 보였으나 건강검진에서 충치에 대한 의견이 없어
당연하게 잇몸이 조금 안좋은것일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병원에 가지 않은것이 커다란 실수였습니다.

이번에 윤지 치아검사를 하러 병원에 갔다가 그냥 검진한번 받지! 라는것이
두군데의 충치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ㅜ.ㅜ~
더욱이 그중 하나는 신경과 근접하게 접근하여 신경치료를 해야된다는것입니다.

정말로 억울해 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워낙 치아가 불균형해서 수시로 검진을 다니는데  신경치료를 해야된다는 얘기를 들으니 말입니다.

몇개 없는 치아 조차 또 금니로 해 넣어야 되는 상황이지요  ㅜ.ㅜ~
덕분에 지금은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쪽으로 밖에 씹지를 못하니...

앞으로는 치과를 더욱 자주 방문해야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랑니는 안나오기를 기도합니다. *^^*
( 댑따 커다란것이 숨어 있더군요 그것도 완전히 옆으로)

참고로 윤지도 충치가 있다고 판정 받았네요.. 그래도 윤지는 유치니까~~

2010/05/26 09:27 2010/05/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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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0/05/26 10:5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둘 째는 충치균 안 옮도록 조심해봐. 만3세까지 충치균 안 옮으면 평생 충치 없는 것 알고 있지?
노나
2010/05/26 16:13 수정/삭제
*^^*
그게 맘대로 되나? 너도 키워봐서 알겠지만 정말로 쉽지 않은일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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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0/05/26 10:5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20/20090120012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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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처가집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처가집가는데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일단 장인어른 장모님이 집에 안계시기때문에 마치 별장처럼 이용하는 중이지요

그러한 이유로 인해 토요일 오전 8시 30분쯤에 처가집으로 출발하여
10시 10분쯤 강화도 도착, 강화읍에서 장모님이 심어 놓으라던 감나무를 하나 사고
애기들 흙장난 하라고 호박모종4개, 땅콩 모종 8개를 구입하여 집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두릅나무가 있던 장소에 심으라는 장모님의 말에 두릅나무를 옮겨심고(1시간),
그자리에 감나무를 심었습니다.(1시간)
군대생활 이후로 삽질을 하니 온몸이 노근한것이 사망 일보직전이 되더군요
(아니 군대생활할때도 삽질은 거의 안했봤습니다. *^^*)

감나무를 심는도중 종득군 부부가 왔고, 감나무미션을 완료후 30분 휴식을 취한뒤
바로 점심준비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조촐한 삼겹살구이로 결정된 상태였고 저는 불을 지폈지만 -_-; 별로 해본적이 없는지라

약한불에 삼겹상을 익혀먹어야만 되었습니다. (익는 속도가 느렸지요. ㅜ.ㅜ)
덕분에 실패한 야외 삼겹살 구이가 되었고요.. *^^*

이후 뒷정리를 조금하고 바로 수면에 당했고(술을 먹은 종닥군과 저만), 마누라는 애기들을 데리고
호박,땅콩모종을 심었습니다.

대략 하루를 처가집에서 보냈는데..
마치 별장처럼 이용하면서 보낸것이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장모님,장인어른께 죄송스러운 맘도 들엇지요

집에 올때는 강화 오이도 한아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장인어른이 키운 강화 오이가 아니라 그런지 맛이 없더군요 --; 실망했습니다.
(종닥군도 조금 나누어 주긴 했지만 제 맘이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맛이 별로라')

2010/05/10 16:25 2010/05/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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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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