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닥군의 뜬금없이 여행가자는 얘기에 바로 진행하여 다녀왔습니다.
대략! 계획의 80%를 수행한듯합니다.
09:00 출발
13:30 펜션도착
15:00 삼양목작
19:00 식사
01:00 수면
06:00 기상
08:00 식사
10:30 월정사
12:30 식사
14:00 서울 출발
19:30 상계집도착
23:00 봉천집도착
일단 출발시간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이유인즉슨 사람이 많이 모이면 시간이 늦어진다! 밖에 없습니다.
가족은 3가족이지만 9명으로.. 많은 사람입니다.
늦은 시간에 출발함으로 인해 차가 막혔고.. 예상보다는 일찍 도착했습니다.
도착후의 3명의 애기사진..

어설픈 재민이...
도착한 팬션은 크고 괜찮았지요
대강 짐을 풀고 삼양 목장으로 출발
삼양목장은 멀지 않았습니다.
날씨또한 좋아서 기분도 상쾌했지요
정상까지는 버스가 다녔고 버스가 없었다면... 아마 그냥 펜션으로 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중간중간에는 각종 영화 촬영지와 목장들이 존재 하였는데.. 역시나 유모차를 가지고 버스를 타기가 너무 힘들기에 단순히 정상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다음번에 갈때는 윤지 3살 이상일 때가 되겠네요.. 걷지못하니 넘 힘듭니다. 짐도 많고..
정상에서 내려와서는 계곡물에서 잠시 발을 담갔지요!(종닥군과 윤지만..)

아이스크림먹는 윤지

산정상에서1

산정상에서2

산정상에서3

산정상에서4

계곡물 윤지1

계곡물 윤지2
산에서 내려와 쇼핑을 하고 펜션에 도착
술자리를 시작하여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나마 남자들은 앉아서 얘기도 하고 먹기도 한것 같지만 각각의 부인님들은 애기를 재우겠다는 일념하게 참석시간이 저조했지요!
대략 1시까지 술을 마시고 정리하고...잠을 잤지요!
하지만 새벽에 종득이 아들이 아프기 시작하여 병원 응급실로.....
알고보니 감기였다고 합니다. -_-; 응급실왈 '열이 38도넘지 않으면 오지 마세요!'....
강릉 아산병원 응급실까지 간 습득물은 감기약입니다....
대략 새벽은 그렇게 정신없게 보내고
오전에 대충 라면을 먹고..
월정사로 출발!
월정사 또한 애기들을 끌고 다니기 힘든 부모로써 편한길로면 다녔고 계곡에서 수박과 발을 담가본뒤에 나왔습니다.

월정사 전나무숲 윤지가 나무를 안만지더군요!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었으나. 날강도같은 넘들이였습니다. 맛도 별로였고 양도 별로였고 가격은 1.5배! 그렇다고 내부가 조용하고 시원한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있어서 참았지.. 그냥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점심을 먹는데 1000배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점심을 먹고 집으로 출발!
가는길이 엄청막혀서 지겨운면도 있었지만 점심의 효과로 너무 졸려서 휴계소에서 한숨잤습니다.
다시 출발하였으나 막히는길이 뚫릴리가 없지요!
덕분에 국도를 이용해서 이리저리 돌다가 다시 고속도로로... 또! 막히더군요! 맹군에게 전화해보니. 제앞 4Km지점에 있었습니다.(국도가 빠르긴 빨랐나봅니다.). 그후! 다시 국도로 빠져 상계동집으로...
제가 추정하길 네비게이션의 보급으로 인해 너무 같은곳만 안내하는것같습니다.
국도는 그럭저럭 다닐만 했지요! 특히나 막히는 국도 또한 구도로를 이용하니.. 하나도 안막혔습니다.
(구팔당도로)
휴계소에서 2번쉬고 도착한것치고는 맹군대비 빨리 집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별로 쉬지도 못하고 봉천동에가야되서 빨리 도착한 보람은 없었지요!
친구들 사진+단체사진입니다.
젠장! 사진에 먼지가 묻었는지. 점이 계속 붙어 있네요! -_-; 아~~ 짱나~
노나
2007/08/28 19:29
2007/08/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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