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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성화에 못이겨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가고싶었던곳은 동물원이였지만 인간들이 장난 아니게끄름 많을것 같아서 엄두를 내지 못했지요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파주에 있는 유비파크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조사한결과 볼것이 참 많을것처럼 느껴졌는데.... 그냥 단순 공원에 가까운곳이였습니다.
정말.. 공원.......아! 어린왕자가 마스코트인 공원!

나름 방송에나왔던 거꾸로 집도 봤지만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이놈에 귀찮음병~)

역시나 파주에서는 영어마을이 아직까지는 괜찮은 곳 중에 하나가 되는군요..

대략 오전중으로 다녀오고 오후에는 친구들과 점심(강릉회무침)을 먹고 당구 한겜!
첫판을 꼴등을 했지만.. 나름 정신력(?)의 결과로 물리지는 않았습니다. *^^*

이로써 황금같은 토요일이 휘리릭~~

여우를 타고..

여우를 타고..

잘 걷는 윤지

잘 걷는 윤지

나름 황금미소

나름 황금미소

거꾸로 하우스다녀감

거꾸로 하우스다녀감

아~~눈~~눈~~

아~~눈~~눈~~

걷기 싫다고 주저앉음

걷기 싫다고 주저앉음

호숫가에서...

호숫가에서...

개와함께~~

개와함께~~

그렇게 좋아하는 쏘시지를 주기도 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쏘시지를 주기도 하고

아~~~ 머리아퍼...

아~~~ 머리아퍼...

나무!

나무!

코끼리 코 어딨어? 라는 질문에...

코끼리 코 어딨어? 라는 질문에...

어린왕자님~~~~~

어린왕자님~~~~~

2008/04/14 20:08 2008/04/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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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2008/04/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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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발
2008/04/28 11:0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호... 이런곳이...
하지만 너무 멀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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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본가에서 출퇴근하면서 지냈습니다.

생각외로 편하더군요.
출근길에 앉아서 출근할 확률이 90%. 퇴근또한 앉아서 집에갈 확률이 80%...
또한 아침밥도 생각외로 잘 챙겨먹습니다.

살찌는 기분이 들더군요.. 살쪘다는것을 알게된 시점은 토요일 입니다.. 많게는 3키로 적게는 2키로가 증가되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_-; 무슨 몸무게가 이리도 고무줄 스러운지....

여튼 마누라의 취직으로 재정은 살아나겠지만 윤지에대한 아쉬움은 너무 많이 남습니다.
특히 젖병으로 젖을 먹지 않는 현상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더군요 조금더 배가 고파야 먹을지.. 이번주말에는 수유상담을 받아야될지도 모릅니다.

저번 한주간 일어난 일을 짧게(?) 적자면

월욜 : 퇴근후 본가에서 뒹굴~(기억잘 안남 -_-;)
화욜 : 상계동으로 퇴근후 윤지 물건 들고 본가로.....
수욜 : 퇴근후 본가에서 뒹굴~(기억잘 안남 -_-;)
목욜 : 오후 10시경 용서와 당구 한겜~ 3:1 승
금욜 : 본가에서 저녁(오리고기)를 먹고 상계동으로.. 세벽 1시30분에 방주랑 당구! 2:1승!
토욜 : 봉천동에서 윤지를 데려옴
일욜 : 집에서 PC셋팅 포기, 동물원 포기, 산책, 본가에 윤지 데려다준뒤 상계동으로..

-------------------

토요일, 일요일은 상계동 집에서 애기랑 놀아주다가 PC셋팅에 빠져서 놀아주는것에 소홀했지요!
PC셋팅은 노트북의 사운드카드의 광출력단자가 제대로 동작못한다! 가 원인이 되어 고치려고 노력해봤지만 끝내는 실패 했습니다. 더이상 고생하기 싫어서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생돈 5만원지출이지요 ㅜ.ㅜ~)
일요일의 오후는 동물원을 가려했으나 토요일먹은 음식중 뭔가가 안맞았는지 마누라와 제가 화장실에서 벗어나질 못하여 포기!...

2007/08/06 18:33 2007/08/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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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8/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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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29일까지 휴가 기간이였습니다.

원래는 8월 두번째 주에 휴가를 쓰려 했으나 마누라가 급하게(?) 취직하는바람에 '윤지'문제로 휴가를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휴가 계획은 참 많았는데.. 어쩌다 보니 그냥 계획뿐인 휴가가 되어버렸습니다.

25일은 본가에 윤지 짐을 옮기고 상계동 집으로 오는 일로 하루를 보내고.
26일은 하루종일 잠만자다 본가에 도착하는것으로 마무리1
27일 또한 하루종일 잠만자다가 느즈막히 외출하여 고딩친구를 만나 술한잔 + 당구 한겜..
28일은 본가에 남아도는 자전거를 상계동 집으로 옮기기위해 자전거를 끌고 상계동까지 무한질주(?)를 한뒤 지쳐서 잠을 잤습니다. (2시간 30분 걸리더군요) 수면을 한뒤에는 밤 9시경에 남은 휴가(?)를 보내자는 정신으로 춘천으로 출발! 춘천에서 부모님과 통닭 + 맥주한잔하니 12시 30분......
29일은 새벽같이 낚시를 가서 피래미 6마리를 잡고 아침먹고 11시경 집으로... 출발..
폭우성 소나기를 만나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늦게 중딩친구를 만나 소주 한잔 하니.... 휴가가 끝났더군요... -_-;

보람차지 않은 휴가였습니다. 하지만 '윤지'를 위해서 희생(?) 할수 밖에 없었지요..

앞으로 본가생활을 해야되는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상계동 집을 그냥 냅두자니 아깝고 전세주고 봉천동으로 이사오자니 돈이 이중으로 들어가는것이 더욱 아깝고(이사비+복비*2) --;;;

아직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고민은 참 많네요.. *^^*
일단 한달 정도는 그냥 지내보고 거취문제를 결정해야 겠습니다.

2007/07/30 12:46 2007/07/30 12:46
         |  2007/07/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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