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호~ 부럽~
우리도 옮겨갈...
08/18 - 큰발 - 웰컴까지는 아닐세~~ 고난과...
08/18 - 노나 - 오.. 웰컴 투 더 아이폰월드...
08/18 - ㄴㄴ - 나도 다 깸
08/11 - ㄴㄴ - 헉... 이런... 왠일이다냐~ ...
07/20 - 큰발
세상(?)사람들의 입맛과 제 입맛은 정말로 다른 세계에 있나 봅니다.
인터넷상에서 유명하고 사람들 소문에서도 유명한 명동의 산동교자의 오향장육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간것을 후회 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공짜음식인관계로.
오향장육은 전체적으로 먹을만 했습니다. 단점은 퍽퍽한 고기.. 물기 없는 퍽퍽한 고기....
오향장육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넘어가야된다고 나름 생각하고 갔는데. 퍽퍽한 고기라니...
실망이였습니다.
제 기대감이 너무 컸기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오향장육이라는 음식이 처음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그냥 '먹을만하네' 수준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맛집' 대열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신 짬뽕은 걸죽한게 맘에 들고, 군만두도 먹을만 했지만 넘 비쌌습니다.-_-+
사진은 당연히 다른블로그에서 무단으로 훔쳐왔습니다.(죄송함다~)
맛나게 보입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삼선짬뽕,군만두는 먹을만 합니다.
마늘 통닭이라는 검색어로 가장 많이 나온
문래동의 원조마늘통닭을 사먹었습니다. 이전에 영등포 구청에서 먹은 마늘통닭이 너무 마늘맛이 강해서 다른집 마늘 통닭은 어떤맛일까 하는 마음으로 사먹은것이지요..결국 이전에 먹은마늘통닭은 생마늘이였고 이번에 원조는 살짝 볶은 마늘이였습니다.
처음 뚜껑을 열었을때 눈처럼 덮인 마늘의 양이 장난 아니더군요..
맛은 괜찮았지만 튀김옷이 없어 바삭한 기분이 덜했고 튀긴뒤 기름제거를 덜해서 그런지 마늘이 아니였으면 많이 느끼했을만한 그런맛입니다.
결론적으로 12000원의 가격으로 먹기에는 조금 아까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선 8000~10000원 사이면.. 제기준에 부합하겠더군요 ㅋ
* 막상 사먹고 나서 생각해 봤는데 이름만 '원조 마늘통닭'집이고 블로그와 카페같은곳에 선전을 많이 해서 그렇지 진정한 맛집은 아닌것 같습니다. 마늘통닭이라는것은 꽤 오래전부터 존재 했는데 이집에 대한 내용이 실리기 시작한때는 2005년정도가 가장 오래된것 같고 사진이 거의 같더군요. 또한 이곳은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 할수 있는 약간은 매니아적인 곳이라고 봐야겠지요. 색다른 통닭을 원하는 사람은 한번쯤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 볶은 마늘, 익힌마늘의 맛을 아시는 분이라면 절대 먹어야되는 음식입니다.
장소 : 2호선 신대방역 1번 출구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10미터
닭꼬치 집이 여러개 있지만 왼쪽에 자동차 포장마차입니다.
손님부류 : 돈없는 학생, 간단하게 술한잔 먹기위한 직장인
가격 : 오뎅 1000원, 닭꼬치 1000원, 소주 2000원(확실치 않음)
영업시간 : 잘모름 가끔 영업안할때도 있음
기타 : 결벽증 있는 사람 비추
닭고기 싫어 하는 사람 비추
돈없이 술먹고 싶은 사람 강추(두명이 만원이면 충분함!)
색다른 닭꼬치가 먹고 싶은 사람 강추(소스의 맛을)
제맛을 느끼기위해서는 소량으로 여러번 시키는것이 절대적으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