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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갈까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고참이랑 다녀왔습니다.

과거 2년전에 가보고 안가봤기에 부품 마음을 품고 갔는데..
왠걸... 문닫았더군요..

문앞에 뭔가가 붙어있어 가까히 가서 봤더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합니다.' 라고 적혀 있더군요..

장사가 하기 싫은것인지 물건 떼오기가 힘들어서 인지. -_- 여하튼 허탈하더군요..

주변다른 중국집에 다녀왔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없더군요..
2006/11/13 11:36 2006/11/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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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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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의 입맛과 제 입맛은 정말로 다른 세계에 있나 봅니다.

인터넷상에서 유명하고 사람들 소문에서도 유명한 명동의 산동교자의 오향장육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간것을 후회 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공짜음식인관계로.

오향장육은 전체적으로 먹을만 했습니다. 단점은 퍽퍽한 고기.. 물기 없는 퍽퍽한 고기....
오향장육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넘어가야된다고 나름 생각하고 갔는데. 퍽퍽한 고기라니...
실망이였습니다.

제 기대감이 너무 컸기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오향장육이라는 음식이 처음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그냥 '먹을만하네' 수준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맛집' 대열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신 짬뽕은 걸죽한게 맘에 들고, 군만두도 먹을만 했지만 넘 비쌌습니다.-_-+

사진은 당연히 다른블로그에서 무단으로 훔쳐왔습니다.(죄송함다~)

그럴싸한 오향장육

맛나게 보입니다.

멋으면 퍽퍽한 고기...

그냥 그렇습니다.


삼선짬뽕과 군만두

삼선짬뽕,군만두는 먹을만 합니다.


2006/11/09 10:45 2006/11/09 10:45
       여행(맛집)   |  2006/11/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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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06/11/09 14:1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주 좋구나
맨날 먹으러 다니고 넘 럭셔리 한거 아냐?
엉아는 야근에 맨날 회사밥 먹고 사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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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날
2006/11/09 16: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나도좀!
.
2006/11/09 19:4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자/ 고참한테 사달라고해!~ -_-; 난 가기 싫은데 끌려간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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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통닭이라는 검색어로 가장 많이 나온
문래동의 원조마늘통닭을 사먹었습니다. 이전에 영등포 구청에서 먹은 마늘통닭이 너무 마늘맛이 강해서 다른집 마늘 통닭은 어떤맛일까 하는 마음으로 사먹은것이지요..결국 이전에 먹은마늘통닭은 생마늘이였고 이번에 원조는 살짝 볶은 마늘이였습니다.

처음 뚜껑을 열었을때 눈처럼 덮인 마늘의 양이 장난 아니더군요..
맛은 괜찮았지만 튀김옷이 없어 바삭한 기분이 덜했고 튀긴뒤 기름제거를 덜해서 그런지 마늘이 아니였으면  많이 느끼했을만한 그런맛입니다.
결론적으로 12000원의 가격으로 먹기에는 조금 아까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선 8000~10000원 사이면.. 제기준에 부합하겠더군요 ㅋ

* 막상 사먹고 나서 생각해 봤는데 이름만 '원조 마늘통닭'집이고 블로그와 카페같은곳에 선전을 많이 해서 그렇지 진정한 맛집은 아닌것 같습니다. 마늘통닭이라는것은 꽤 오래전부터 존재 했는데 이집에 대한 내용이 실리기 시작한때는 2005년정도가 가장 오래된것 같고 사진이 거의 같더군요. 또한 이곳은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 할수 있는 약간은 매니아적인 곳이라고 봐야겠지요. 색다른 통닭을 원하는 사람은 한번쯤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 볶은 마늘, 익힌마늘의 맛을 아시는 분이라면 절대 먹어야되는 음식입니다.

* 제 기준의 맛집은 가격대비 맛 그리고 기분을 충족시켜줘야됩니다. 이곳은 가격대비 맛으로 실패라 생각됩니다.

*원조 마늘 통닭
☏ 02-2637-3480
2호선 문래역 1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100미터 직진(생각외로 많이 걸어야됩니다)

2006/11/06 15:18 2006/11/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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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맛집)   |  2006/11/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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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06/11/06 10:5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대림역의 둘둘치킨 추천
물론 난 술안주로 밖에 못먹어봐서 맛은 보장 못하지만 대부분 추천하더라고...ㅎㅎ
2006/11/08 00:58 수정/삭제
오늘 먹어봤다.. 솔직하게 거기보다는 여기가 더 괜찮은것 같더라.. 거긴 13000원이더군 -_-;; 마늘향도. 이곳이 더 좋고.. 여튼 절대로 그냥 그랬음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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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짱
2009/06/05 22: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마늘값을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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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2004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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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동작구 수영장을 다니게 되면서 알게된집입니다.
어느날은 수영을 끝내고 배가 하도 고파서 사먹어 봤는데 참으로 색다른 맛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집에 진정한 맛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이집의 진정한 맛을 느꼈을때는 친구와 소주한잔 하러 왔을때 입니다.
보통 밤에는 자리가 잘 나지 않어 앉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그날 때마침 자리가 나서 먹을수 있었던것입니다.(물론 손님의 70%는 간단하게 소주한잔! 이라 조금 기다리면 자리가 쉽게 납니다)
이집을 찾을때는 최대한 적은 인원으로 찾아와야 됩니다. 그래야지 바로 앉아서 먹을수가 있습니다. 포장마차가 그렇듯이 간이 천막에 간의 의자.... 4명이 넘어가면 서로 앉기도 불편하고..제맛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보통 바로 앉을때도 있지만 약간 기다려서 먹어야 할때가 더욱 많습니다. 
메뉴는 단 네개! 닭꼬치,오뎅,소주,맥주입니다.
보통 2명이 오면 닭꼬치 2개,오뎅 1개, 소주 한병! 그리고 닭꼬치는 식으면 맛이 없으니..
따끈할때 먹고 계속 해서 1개씩 추가 하면 됩니다. (아주머님 귀찮겠지만 .... 그래야지만 맛이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오뎅을 먼저 가져다 줍니다.

이집 오뎅은 충분하게 잘 익은것으로만 주고 국물맛또한 굉장히 시원합니다.
이 오뎅국물에 소주한잔으로 속을 달래다보면. 닭꼬치와 양파,단무지를 주십니다.

양파는 고추장에 찍어먹고 닭꼬치는 이집에서만든 특별한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서서먹는 닭꼬치와 앉아서 술과함께 먹는 닭꼬치가 틀린점은 찍어 먹는 소스가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진정한 닭꼬치의 맛을 느끼려면 앉아 먹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집이 잘되는 이유또한 다른 맛집이 잘되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밑에 중국집을 소개했던것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비법(?)으로 음식을 만든다는것입니다. 닭꼬치의 소스도 집에서 직접 만들고 찍어먹는 소스도 직접 만들고....또 연구하고... 그래서 색다른 맛이 나게 되는듯 합니다.
찍어먹는 소스는 커리(카래)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하던데........
(전 돈까스 소스인줄말 알았었는데..어느날 아주머니가 슬쩍 말씀해 주시더군요.*^^*)

색을보면 정말 돈까스 소스색입니다. *^^*
저녁에 집에가면서 술이 한잔 생각날때.... 이런곳에 들러 간단하게 한잔 하고 가는것도 이제 나이를 먹어서 인지 너무 자연스럽더군요.
아무튼 저렴 + 맛! 강추 입니다.



장소 : 2호선 신대방역 1번 출구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10미터
        닭꼬치 집이 여러개 있지만 왼쪽에 자동차 포장마차입니다.
손님부류 :  돈없는 학생, 간단하게 술한잔 먹기위한 직장인
가격 : 오뎅 1000원, 닭꼬치 1000원, 소주 2000원(확실치 않음)
영업시간 : 잘모름 가끔 영업안할때도 있음
기타 : 결벽증 있는 사람 비추
        닭고기 싫어 하는 사람 비추
        돈없이 술먹고 싶은 사람 강추(두명이 만원이면 충분함!)
        색다른 닭꼬치가 먹고 싶은 사람 강추(소스의 맛을)
        제맛을 느끼기위해서는 소량으로 여러번 시키는것이 절대적으로 필요! 

어제 받아온 명함(?)입니다.
 

2004/08/30 11:05 2004/08/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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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맛집)   |  2004/08/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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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2004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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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원이라는 이곳도 '배家네 생선구이'집을 가르쳐준 친구가 데려간곳입니다.
인터넷으로 잠시 검색해본결과 굉장히 유명한곳이더군요
이곳에 처음 도착 하였을때 친구의 말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도데체 이런 허름한 곳에서 불량한 음식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인기가 있다니......... 4번가면 3번 정도는 사람들이 줄서 있습니다.. 10~ 30분 기다려야 먹을수 있음)

하지만 그 생각은 처음시킨 탕수육의 맛을 본순간 눈녹듯 사르르륵.... 없어지더군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무진장 허접합니다.
아니 그냥 봐도 허접해 보입니다.
하지만 한번 맛을 보면 음식에 뭘 집어 넣었던 상관하지 않게 되니... 일단 다른 중국집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절대적인 탕수육의 맛이 남아 있습니다. 소스도 다른집과는 달콤한 향기 많이 틀립니다.
이집의 맛의 비결을 인터넷에서 검사한 결과 이런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집 맛의 비결은...다른 중국집들처럼 공장에서 대량 제조, 납품하는 튀김고기, 싸구려 만두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역시나 맛집은 자신만의 특별한 뭔가가 있기에 사람들이 찾는것 같습니다.


이 만두 또한 과거 어렸을때 먹던 그런 만두의 맛을 자아 냅니다.
하지만 탕수육에 비하면...... 제 입맛에는 그저 그런 만두였을 뿐입니다.

이외에서 꼭 먹어야 되는 음식은 짬뽕입니다. 건더기도 많을 뿐더러 맵지도 않고...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식사는 인원수, 요리 1개..가 친구들과 중국집을 찾아갔을때 시키는 코스입니다만
이곳은 요리 1개 식사 2인에 1개로 시키면 됩니다. (잠뽕,짜장은 2인이 갔을때 그릇 2개에 나눠서 주더군요!. 편리!)
이 중국집에 특이한 점은 점심시간때에 맞춰 문을 열고 3시부터 5시까지는 다시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5시부터 9시까지만 손님은 받더군요.(한번은 8시 50분에 갔다가 못들어 갔습니다. ㅜ.ㅜ)

중화요리집 경시풍조가 있는 현시점에서 지하철을 타고 멀리가서 중국음식을 먹으려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겠지만 이곳을 한번 가본다면 많은 기쁨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장소 : 4호선, 6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에서 30m 거리에 위치
손님부류 :  맛집을 찾아 다니는 사람, 소문듣고 찾아가보는 사람
가격 : 탕수육 13,000원, 만두 3,500원, 짬뽕 3,500원, 자장면 3,000원, 볶음밥 4,000원, 깐풍기 18,000원. 이과두주 3,000원.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 (단, 오후 3시~오후 5시 30분까지는 휴식시간), 매주 일요일은 휴무
기타 :  2인 추천 : 탕수육, 짬뽕           AND 배부른 정도에 따라 짜장면
         3인 추천 : 탕수육, 만두, 짬뽕   AND 배부른 정도에 따라 짜장면
         중화요리를 증오하시는분은 절대비추! 왜? 어차피 맛을 못느낄 뿐더러 괜하게 움직였다는 생각을 할테니....

2004/08/28 11:01 2004/08/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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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맛집)   |  2004/08/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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