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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본가에서 출퇴근하면서 지냈습니다.

생각외로 편하더군요.
출근길에 앉아서 출근할 확률이 90%. 퇴근또한 앉아서 집에갈 확률이 80%...
또한 아침밥도 생각외로 잘 챙겨먹습니다.

살찌는 기분이 들더군요.. 살쪘다는것을 알게된 시점은 토요일 입니다.. 많게는 3키로 적게는 2키로가 증가되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_-; 무슨 몸무게가 이리도 고무줄 스러운지....

여튼 마누라의 취직으로 재정은 살아나겠지만 윤지에대한 아쉬움은 너무 많이 남습니다.
특히 젖병으로 젖을 먹지 않는 현상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더군요 조금더 배가 고파야 먹을지.. 이번주말에는 수유상담을 받아야될지도 모릅니다.

저번 한주간 일어난 일을 짧게(?) 적자면

월욜 : 퇴근후 본가에서 뒹굴~(기억잘 안남 -_-;)
화욜 : 상계동으로 퇴근후 윤지 물건 들고 본가로.....
수욜 : 퇴근후 본가에서 뒹굴~(기억잘 안남 -_-;)
목욜 : 오후 10시경 용서와 당구 한겜~ 3:1 승
금욜 : 본가에서 저녁(오리고기)를 먹고 상계동으로.. 세벽 1시30분에 방주랑 당구! 2:1승!
토욜 : 봉천동에서 윤지를 데려옴
일욜 : 집에서 PC셋팅 포기, 동물원 포기, 산책, 본가에 윤지 데려다준뒤 상계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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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은 상계동 집에서 애기랑 놀아주다가 PC셋팅에 빠져서 놀아주는것에 소홀했지요!
PC셋팅은 노트북의 사운드카드의 광출력단자가 제대로 동작못한다! 가 원인이 되어 고치려고 노력해봤지만 끝내는 실패 했습니다. 더이상 고생하기 싫어서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생돈 5만원지출이지요 ㅜ.ㅜ~)
일요일의 오후는 동물원을 가려했으나 토요일먹은 음식중 뭔가가 안맞았는지 마누라와 제가 화장실에서 벗어나질 못하여 포기!...

2007/08/06 18:33 2007/08/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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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8/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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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나름 바뻤습니다.

토욜은 아침일찍부터 처가로 출발해서. 처가에서 점심먹고 산책하고 서울로 출발!
3시30분쯤 본가 도착! 머리가 너무 아퍼 잠을 조금 청하다가 저녁을 먹고 상계동 집으로 왔습니다.

본가에서 집에 올때 빼놓고 차는 막히지 않았으나 여러모로 너무 힘들었지요. 날씨가 더운것 때문일수도 있고 나름 피곤이 쌓여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집에와서는 윤지의 잠투정때문에 산책으로 일관하다가. 2시경에 잠이 들었지요!


일요일 또한 마누라가 놀러가자는 얘기를 덥고 운전하기 싫다는 핑계로  동네 산책 + 집정리 + 당구등을 했습니다.

산책은 거의 1시간 30분 가량은 걸은것 같고(저보다는 애들 들쳐 없고 다니는 마눌이 힘들었겠지요!. 저또한 30분가량 업었지만 -_-;;) 집정리는 모기장을 치려다가 실패했고,. 당구는 10시경 고딩 친구들의 방문으로.. 잼나게(?) 쳤습니다. 역시.. 요즘은 당구가 참! 안되는 군요!

주말에. 할일줄 하나 하드디스크 교환 및 동영상 편집이 있었는데..
나름 시간에 쫒겨 아무짓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셜록홈즈 시리즈! 중 3번째권을 읽은것이 주말생활중 가장 보람찬 일중 하나인듯 합니다.

다음주말 생활은 게임에 관심을 가져볼까 합니다!
닌자가이덴도 해야되고! 기어워~도 해야되고~~

이번 주말 부부대화중 가장 중점은
- 윤지가 사물을 관심가지면서 구경하기 시작했다! 동물원가자!
- 여름휴가 어찌 할꺼냐! 부부동반 여행을 고민해보자!
- 윤지 이유식 넘 안먹는다! 잘좀 먹여보자!
- 주식하나 사고 싶은데! 남는돈 없냐?!~~

주말 당구대화중 가장 중점은
- 용주가 당구를 연속으로 지다니~!
- 여름휴가!

2007/07/09 09:49 2007/07/09 09:49
         |  2007/07/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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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제사가 있어
오전 9시부터 마누라가 난리 법석을 부리는 바람에 10시경 일어났습니다.
이유인 즉슨 제사가 있으니 일찍가서 조금이라도 도와주는 척을 해야지 점수를 딴다!
라는 것입니다.

결국 10시 조금 넘어 본가로 출발을 하게 됬고.
12시경 도착! 역시나 제사관련일들은 전부 끝나있었습니다.

여전히 계속 뒹굴~ 또! 뒹굴! 또또!! 뒹굴뒹굴..
아버지께서 배구 '올스타전'을 보러가자고 했으나. 거절하고 여전히 만화를 보면 잠을 청했습니다.

밤이 되자 제사를 지내고 잽싸게 집으로 왔지만 여전히 휴일(?)기분은 없어졌습니다.
집에 와서는 소주 + 골뱅이소면을 먹고 수면에 당했습니다.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본가'는 먹을것이 참 많습니다. ㅜ.ㅜ~

2007/03/02 11:36 2007/03/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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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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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 아침 일찍 본가로 출발 본가의 안방을 점령하고 TV와 수면으로 낮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윤지가 조용하게 있어준 덕분으로...낮에 쉴수가 있었습니다. 저녁 8시경에는 작은 어머님께서 오셔서 식사 하시고 수다좀 떨다보니 10시쯤 형이 도착하고... 작은 어머니는 들어 가시고 형과는 11시쯤 당구를 쳤습니다. 나름 한거 없이 적어놨지만 쉽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18일 : 아침 새벽부터 일어나(7시30분)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고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도망가려 했으나 도망갈 시점에 고모님께서 오셔서 본가에 조금더 머물게 되었습니다.  집에 애기들이 한두명씩 늘어나면서 점점 좁아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평수를 늘릴때가 된듯 하나. -_-; 쉽지 않겠지요! 본가 생활을 4시쯤 끝내고 집으로 출발.... 엄청 막히는 남부순환도로를 거쳐 엄청 막히는 강변 북로와 동부간선도로.... 본가 갈때는 30분이였던 길이 2시간 30분으로 늘어났습니다. 마누라도 지치고 저도 지치고 애기도 지치고... 너무 힘들었지요... 그냥 저녁을 먹고 출발할껄그랬나 봅니다.

19일 : 아침일찍 일어나 '원피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시작한 수면용 가벼운 만화가 대낮에까지 보게 되는 만화가 되어 버렸지요.. 점심으로는 집에서 가져온 곰국을 먹고 낮 내내 만화를 보다가 잠시 수면! 그리고 저녁으로 삼겹살.. 그리고 또 만화...... 거의 '원피스'와 함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 설 연휴가 짧긴 짧더군요.. 가슴 아픕니다. ㅜ.ㅜ~

족카 사진입니다. 울형 둘째가 또릿한게 이쁘더군요(지금까지 4번 정도밖에 못봤습니다. -_-;)

족카..

족카..

눈이커서이쁜 둘째!

눈이커서이쁜 둘째! 부럽당~

나름 보살핀다는 목적으로..

시큰둥~ 윤지

2007/02/20 09:03 2007/02/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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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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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 정과장님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압박에 의한 집들이라 생각이 들지만 챙겨줘야 할것은 챙겨줘야 되기 때문에 이래저래 신경쓰려했느나 맘처럼 쉽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집은 역시나 맘에 들더군요 인테리어도 좋고 크기도 좋고.. 역시 큰집이 좋습니다. *^^* (이사 2개월 만에 큰집욕심이 마구마구 치솟는군요..) 집들이도중 너무 피곤해서 잠을자기까지도 했습니다. ㅜ.ㅜ~  집들이 끝난뒤에 유과장님과의 당구한겜~ 겨우겨우 이겼습니다. 경기도중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쉽지 않더군요..

토요일 :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힘든 하루였지요 전날 늦게 들어온것부터 시작해서 아침부터 활동한것뿐 아니라 차를 끌고 다니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 30분. 다시 본가에 가는데 2시간 30분.. 약 8시간을 차에서 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처족카들의 시끄러움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지요.. 여하튼 처가에서 맛난 고기를 먹고 맛난 밥을 먹고 덤으로 시금치 두봉다리 + 무 두봉다리 + 기타 음식을 가져왔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아니였으면 견딜만 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일요일 : 전날 본가에서 잠을 자고(다시 집으로 돌아갈 정력부족으로..) 아침일찍 상계동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처족카들이 어지러 놓은 집을 청소 하고 약 12시경부터 자유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제의 피곤함에 1시경 잠이 들어 6시가 다 되어 일어났지요. 그동안 마누라가 '윤지'로 인한 스트레스가 조금 심했었나 봅니다. 방에서 나와 징징거리는 윤지를 달래보다가 안되어 마누라 한테 '얘좀 어떻게 해봐~' 라고 얘기했다가 짜증 내는 마누라의 말을 윽박질렀습니다. 마누라는 서운했는지 그 다음부터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대꾸 안하는 마누라가 얄미워 시비를 걸어 싸울까 하다가 꾸욱~ 참았습니다.(총각때 용주라면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마누라가 고생하는거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쯤 겪는일 조금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하튼 몇일간은 냉전상태로 지낼듯 싶습니다.


2007/02/12 10:41 2007/02/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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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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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07/02/13 11: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잘해줘라...애 키우는거 힘들다더라..
머 어쩌겠냐...네가 좀 희생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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