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부터 29일까지 휴가 기간이였습니다.
원래는 8월 두번째 주에 휴가를 쓰려 했으나 마누라가 급하게(?) 취직하는바람에 '윤지'문제로 휴가를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휴가 계획은 참 많았는데.. 어쩌다 보니 그냥 계획뿐인 휴가가 되어버렸습니다.
25일은 본가에 윤지 짐을 옮기고 상계동 집으로 오는 일로 하루를 보내고.
26일은 하루종일 잠만자다 본가에 도착하는것으로 마무리1
27일 또한 하루종일 잠만자다가 느즈막히 외출하여 고딩친구를 만나 술한잔 + 당구 한겜..
28일은 본가에 남아도는 자전거를 상계동 집으로 옮기기위해 자전거를 끌고 상계동까지 무한질주(?)를 한뒤 지쳐서 잠을 잤습니다. (2시간 30분 걸리더군요) 수면을 한뒤에는 밤 9시경에 남은 휴가(?)를 보내자는 정신으로 춘천으로 출발! 춘천에서 부모님과 통닭 + 맥주한잔하니 12시 30분......
29일은 새벽같이 낚시를 가서 피래미 6마리를 잡고 아침먹고 11시경 집으로... 출발..
폭우성 소나기를 만나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늦게 중딩친구를 만나 소주 한잔 하니.... 휴가가 끝났더군요... -_-;
보람차지 않은 휴가였습니다. 하지만 '윤지'를 위해서 희생(?) 할수 밖에 없었지요..
앞으로 본가생활을 해야되는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상계동 집을 그냥 냅두자니 아깝고 전세주고 봉천동으로 이사오자니 돈이 이중으로 들어가는것이 더욱 아깝고(이사비+복비*2) --;;;
아직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고민은 참 많네요.. *^^*
일단 한달 정도는 그냥 지내보고 거취문제를 결정해야 겠습니다.

- 오호~ 이런걸 쓰고 있었군......
03/10 - 큰발 - 부러운넘...-_-;;;
02/10 - 뉴요커 - 많이 컸군... 엄마랑 똑같이...
02/10 - 뉴요커 - 어제 삼계탕 to-go 오더해서...
02/10 - 뉴요커 - 너 내 블로그도 방문하고 있...
01/15 - 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