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 해당되는 글 4건

제목이 영양부족이라고 정말로 못먹고 사는것은 아니지만.
주말이 고통스럽습니다.

왜냐!

마누라가 첫애때는 그냥 입덧을 하는둥 마는둥 넘어 갔던 기억이 나는데..
둘째때는..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덕분에 음식먹는일에 고통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뭘 먹자고 해도 '별로 먹고 싶지 않아'. 라고 하고..
'뭐 먹고 싶은데?' 라고 물으면 '쉬고싶어!' 라는 대답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벌써 약 두 달째 현 상황이 유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말이 되면 윤지와 나는 김치반찬에 밥 + 계란정도만 먹는 상황이 되었지요..

더군다나 '아점', '점저' 형태로 밥을 먹기 때문에... 더욱 즐겁지 못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조금만 움직이면 토할것 같다고 하고...

ㅜ.ㅜ~~

빨랑 이 입덧이라는 넘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누라 힘든것도 힘든것이지만 내가 너무 힘드네요.....

아! 둘째 태명도 귀차니즘에 달해 '행복이' 입니다.
첫애랑 동일하지요.. ㅎㅎ~
윤지가 둘째는 남자애였으면 좋겠다고 빌고 있습니다.
저는 성별에 관계 없지만 양가 부모님 + 알파는 전부 아들을 원하는듯..
 


2009/11/09 15:04 2009/11/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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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2009/11/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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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夢
2009/11/09 15:5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벌써 둘째라~ 용주는 우리들중에서 항상 앞서가는 것 같당~ㅋ
정말 축하하고~ 울 애기랑 동갑이 되겠군~ㅋㅋ
입덧...정말 죽을 맛이지...
아무리 스트레스 받더라도 조심해라!
"좀 심한 것 같다"라고 한마디 했다가
"유난떤다"고 했다고 계속적으로 갈굼당하고 있다..ㅋㅋㅋ
.
ㄴㄴ
2009/11/10 19: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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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휘리릭 보내고

회사는 열라 바쁘고...

울 행복이 얼굴 보긴 더더욱 힘들고..

그래서 마누라가 싸이에 올린 사진 훔쳤습니다...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복많이 받고 건강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하품중~

하품중~



까불면 죽는다~~~

까불면 죽는다~~~

2007/01/03 15:17 2007/01/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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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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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07/01/03 15:4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정상적인 사진을 올려바..
어째 다 찡그린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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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유도분만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7시에 병원에 모셔다준뒤 출근을 했지요..
약 2시경 자궁이 조금 열렸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회사에서 조퇴를 한뒤 병원으로 갔습니다.

마누라는 하나도 안아 픈 듯이 실실거리며 있더군요..

도착 2시간뒤에 하는 말! '오늘은 진행이 더 안되네요 내일 다시 합시다!, 혹시 밤에 진통이 올수 있으니 대기 하세요.'...

그러한 이유로 첫날 분만은 포기하고 이래저래 마누라 운동 시키고... 먹을것 먹이고

다음날 두번째 분만 촉진제를 맞았습니다.

오전 10시경 마누라가 낑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1시경에는 본가에가서 점심을 먹고.. 1시경 다시 병원으로....
그때부터 드뎌 진통의 시작이였습니다.

2시에 최고조를 이루더니 2시 30분에 분만실로 입실...

2시 40분경 병원에서 하는말! '아기가 안내려왔습니다. 골반이 좋지 못하네요 수술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소리를 듣고 성질을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수술할것이면 이고생안하고 있다며 처음부터 똑바로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

이래저래 한시간만 더 지켜보기로 한뒤 마누라의 노력으로 3시 12분에 탄생....
탯줄 끊고 마누라 진정 시키고 아기 정상인지 살피고...
이쪽저쪽에 연락하고. 정신없는 순간이 시작이더군요..

마누라 영양제 맞추고 진정시키고...
병실로 옮겨 오니 7시 30분...

드디어 엄마,아빠로서의 역할이 시작인것 같습니다.
징징대는 애기.... 어떻게 할줄 모르겠습니다. ㅠㅠ

조금씩 배워나가야겠지만 그동안 우리 행복이는 고생이겠지요..

참고로
애기는 저의 피부색,귀,코,입을 닮았습니다.
노리고 있던 70%는 성공입니다. 이젠 키크기와 성격만 안닮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쁜 신생아! 생후 4시간! 요즘애들은 영양이 좋아서 쭈글한 피부를 보기가 힘드네요!
귀,코,입을 보시라!

생후 4시간 1

정면사진

생후 4시간2

2006/12/15 22:20 2006/12/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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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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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00:3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축하혀~ 사진보니 정말 많이 닮은것 같다 ^^
고생했구먼... 그사이에 사진까지 찍어 올리다니.. 역시 부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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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미
2006/12/16 01:2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쁘네. ^^; 앞으로 당분간은 고생 하겠다. 초보엄마, 초보아빠라. ^^;
화이팅. 근데 아들이야? 딸이야?
고생 많이 했네. 아이 낳으면 행복한데... 꼭 좋은 엄마 아빠 되길 빌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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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연
2006/12/18 08:4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 똘똘하게 생겼다.
역시 내꿈이 효력이 있는꿈인것 같아.....하하~
롱다리를 위해서, 잘~~ 먹여서 키워라...ㅋㅋ ^^ 완전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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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수
2006/12/18 09:2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엄마아빠가 똑같이생겨서 애기도 누구닮았다고 싸우지 않아도 될듯싶구만 ㅋㅋ 올해가 가기전에 너무 귀한 선물을 받았구나^^
축하하고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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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날
2006/12/18 12:5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넌 성공한거 같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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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06/12/18 13:2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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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8: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헐~ 열라 귀여워~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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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2006/12/26 15:3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용주 쥬니어 탄생이구만.. 축하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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