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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프로젝트 휴가가 형성되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휴가가 목적이었으나 고생이 되버린 휴가..
하지만 나름괜찮았습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군데를 보고 싶어하는 욕망에 의해 윤지가 고생한것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대강의 일정은
첫날 서울 -> 매물도
둘째날 매물도 -> 소매물도 -> 매물도 -> 창원
세째날 창원 -> 경주 -> 서울

2박3일에 자동차 이동거리만 1100km,기름값 약 14만원, 톨비 약 6만원
배 이동시간까지 포함하면 정말 움직이는것이 반 이상 되었던 여행이였지요.

이번 여행중 가장 안타까웠던것중 하나는 사진기의 부재,에메럴드 바다를 보고 몸을 담구지 못한것이 되겠지요
첫번째는 사진기는 있지만 배터리를 충전시켜놓고 안가져왔다는것! -_-; 아래사진은 핸드폰.. 을 이용한...
두번째 사항은 날씨가 너무 추웠다는것! ㅜ.ㅜ~

기억에 남는것은
1. 소매물도 경치! 괜찮다!
2. 경주 밀리니엄 파크또한 돈내고 들어갈만 했다
3. 남쪽지방(해안가 + 창원)음식은 맛이 없다!
4, 석굴암은 정말 별것 없다(처음 가봤음)

다음번에는 시간을 조금더 투자하여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가볼생각입니다. 이동에서의 힘듬이 없어지는~~~

소매물도 등대섬#1

소매물도 등대섬#1



소매물도 등대섬#2

소매물도 등대섬#2

소매물도 등대섬#3

소매물도 등대섬#3

소매물도 등대섬#4

소매물도 등대섬#4

소매물도 등대섬#5

소매물도 등대섬#5

경주밀리니엄파크#1

경주밀리니엄파크#1

경주밀리니엄파크#2

경주밀리니엄파크#2 - 천괘의비밀 공연#1

경주밀리니엄파크#3

경주밀리니엄파크#3 - 천괘의비밀공연 #2


2009/09/04 09:38 2009/09/04 09:38
       여행(맛집)   |  2009/09/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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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03:2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쁘게 많이 컷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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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목적없이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아니 강원도를 가려고 했다기보다는 그냥 드라이브겸 여행(?)을 하고 싶은 욕망에 차를 끌고 돌아다니다보니.... 강원도만 돌아다녔더군요.

나름 요즘 회사 생활이 힘들기도 하고 점점 삶이 궁지로 몰리는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인 자괴감에 바람을 쐬고 싶었지요 *^^*

오전 8시 짐을 바리바리 싸서 서울을 떠났습니다.

처음 도착한곳은 강원도 주천 '다한우촌'..
소문대로 별로입니다... 정리하자면 비용대비 품질을 따져봤을때... 별롭니다.

마치 가격이 싼듯하게 적혀있지만 소고기중 잡부위가 싼것이고 특정부위 (꽃등심, 안심)의 가격은 역시나 만만치 않더군요.
배도 부르고 해서 그냥 등심 한근을 사서 먹었는데.. 지도 소고기라고 맛은 있더군요..
보통 마누라랑 삼겹살 400g정도 먹으면 배가 불렀는데 소고기는 한근도 부족하더군요.*^^*



 배를 채우고 난뒤 다시 차를 끌고 움직였습니다.  일단 삼척이나 동해 부근으로 2차 목적지를 정하고

가는 도중 강원랜드가 보이더군요..

머릿속에 번뜩! 대박한번 터트려봐? 라는 생각에 멈춰서서 들어가려했으나.. 20세 미만은 출입불가! 라는 조건을 걸면서 애기는 출입불가입니다! 라는말에.. 포기하였습니다.
대신 잘 꾸며놓은 강원랜드 구경을 했지요..


구경을 마친후 삼척에 있는 환선굴을 보기위해 환선굴 근방 모탤을 잡았습니다.
가격은 4만원! 이였으나.. 절충의 달인인 제가 3만원으로 할인하였지요 *^^*
그후 그 옆집인 백반집에서 밥을 먹고(열라 맛없었음) 수면을 취했습니다.
도중에 윤지가 열이나는것 같아 내심 걱정하였으나. 다음날 아침이 되니 정상적으로 돌아오더군요..
하지만 다음날은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꿋꿋하게 환선굴갔더니. '대금굴' 예약손님이 오지 않아 표가 남는다는 어느 여행사 직원의 말에 홀딱 넘어가서 환선굴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굴은 신비로운것 같습니다.  사진촬영금지! 였으나. 몰래몰래 찍은 몇컷이.... 흔들렸더군요 ㅜ.ㅜ~ 삼각대 없이 촬영은 힘듭니다. 

근처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자중(?)하게 되더군요..


금강굴을 구경한뒤 동해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짜장면) 강릉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동해 짜장면 집은 차라리 먹을만 하더군요.. 삼척에 있는 백반집에 비하면. -_-+

강릉에서 볼거리를 생각하다 선교장으로....
역시나 비싸기만 하고 볼꺼리는 없습니다. 서울에 덕수궁,창경궁,경복궁은 얼마나 보람찬가격에 볼거리라 많은데.. -_-+


다시 차를 몰고 비오는 동해 7번국도를 따라 속초로...
속초의 척산온천호텔에 숙박을 잡고 따끈한 온천욕을 즐긴뒤 바로 수면에 취했지요!

다음날은 쌓인 피곤과 급한(?)집안일로 인해 바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서울 도착하니 3시정도 되더군요..


나름 보람찬(?) 여행인듯 하나 비가와서 그런지... 운전하다 지쳐서 그런지 5%정도 부족한듯합니다.


특히나 이전에 국도여행을 생각해보면 참 한가로웠던것 같은데.. 강원도에 한가로이 달릴만한 국도가 많이 없어졌더군요.... 점점 척박하고 스피디 하게 세상이 변하는것 같습니다.

나름 요염(?)한 윤지

아침 목욕뒤에 산발된 머리로...


2008/07/17 13:07 2008/07/17 13:07
       여행(맛집)   |  2008/07/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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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29일까지 휴가 기간이였습니다.

원래는 8월 두번째 주에 휴가를 쓰려 했으나 마누라가 급하게(?) 취직하는바람에 '윤지'문제로 휴가를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휴가 계획은 참 많았는데.. 어쩌다 보니 그냥 계획뿐인 휴가가 되어버렸습니다.

25일은 본가에 윤지 짐을 옮기고 상계동 집으로 오는 일로 하루를 보내고.
26일은 하루종일 잠만자다 본가에 도착하는것으로 마무리1
27일 또한 하루종일 잠만자다가 느즈막히 외출하여 고딩친구를 만나 술한잔 + 당구 한겜..
28일은 본가에 남아도는 자전거를 상계동 집으로 옮기기위해 자전거를 끌고 상계동까지 무한질주(?)를 한뒤 지쳐서 잠을 잤습니다. (2시간 30분 걸리더군요) 수면을 한뒤에는 밤 9시경에 남은 휴가(?)를 보내자는 정신으로 춘천으로 출발! 춘천에서 부모님과 통닭 + 맥주한잔하니 12시 30분......
29일은 새벽같이 낚시를 가서 피래미 6마리를 잡고 아침먹고 11시경 집으로... 출발..
폭우성 소나기를 만나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늦게 중딩친구를 만나 소주 한잔 하니.... 휴가가 끝났더군요... -_-;

보람차지 않은 휴가였습니다. 하지만 '윤지'를 위해서 희생(?) 할수 밖에 없었지요..

앞으로 본가생활을 해야되는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상계동 집을 그냥 냅두자니 아깝고 전세주고 봉천동으로 이사오자니 돈이 이중으로 들어가는것이 더욱 아깝고(이사비+복비*2) --;;;

아직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고민은 참 많네요.. *^^*
일단 한달 정도는 그냥 지내보고 거취문제를 결정해야 겠습니다.

2007/07/30 12:46 2007/07/30 12:46
         |  2007/07/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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